어릴 땐 진짜 어떻게 되는 줄 알고 걱정하고 같이 침울해지고 그랬는데 그래 놓고 골프 치러 다니고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집안일 1도 안 하는 거 깨닫고 겪고 나니까 걍 밖에서만 좋은 사람이고 안에서는 가족들을 존중할 줄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는 평가만 남음
아 지겨워... 가족 다시 뽑고 싶어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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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진짜 어떻게 되는 줄 알고 걱정하고 같이 침울해지고 그랬는데 그래 놓고 골프 치러 다니고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집안일 1도 안 하는 거 깨닫고 겪고 나니까 걍 밖에서만 좋은 사람이고 안에서는 가족들을 존중할 줄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는 평가만 남음 아 지겨워... 가족 다시 뽑고 싶어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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