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이유를 알았네. 뭔가 중독적인 성격이 있고 편식하는 성격이 일로 발현된 듯
눈뜨면 tv보듯 눈 뜨면 그 생각만 나. 뭔가에 꽂히면 계속 그 생각만 나. 이게 사람일때도 일일때도 혹은 tv프로일때도 있어. 음식도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다가 질릴때까지 먹고 나면 어느 순간 생각도 안 남. 이게 사람관계일때도 그런 거 같아. 상대에게 끝도 없이 맞춰주다가 어느 순간 질려 버리면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남.
나 왜 이런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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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이유를 알았네. 뭔가 중독적인 성격이 있고 편식하는 성격이 일로 발현된 듯 눈뜨면 tv보듯 눈 뜨면 그 생각만 나. 뭔가에 꽂히면 계속 그 생각만 나. 이게 사람일때도 일일때도 혹은 tv프로일때도 있어. 음식도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다가 질릴때까지 먹고 나면 어느 순간 생각도 안 남. 이게 사람관계일때도 그런 거 같아. 상대에게 끝도 없이 맞춰주다가 어느 순간 질려 버리면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남. 나 왜 이런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