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심장쪽 지병이있는데 몇일 전부터 밤마다 속이 답답하다했어 근데 최근에 계속 그랬나봥.. 몇일 전에 진료갔다왔는데 그 얘기는 안했고.. 진료에는 이상 없다했나봐 오늘 일어나서 병원에 전화해본다더니 오후에 하니까 의사는 퇴근해서 전화안고..
심장쪽 지병이있는데 몇일 전부터 밤마다 속이 답답하다했어 근데 최근에 계속 그랬나봥.. 몇일 전에 진료갔다왔는데 그 얘기는 안했고.. 진료에는 이상 없다했나봐 오늘 일어나서 병원에 전화해본다더니 오후에 하니까 의사는 퇴근해서 전화안고..
내일 나 이사하는데 도와주겠다면서 어제부터 계속 아프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나 용달아저씨랑 하겠다고 하니까 자기 낮에는 괜찮다고 꼭 할수있다고..
그애놓고 지금 게임하러감 집에있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잠이 안와서 밖에있고 싶다더라 아침에 잘 못일어나고 나는 내일 열시 이사라 아홉시 반쯤 나가서 가벼운 짐 다 내려놓을건데 나보고 나갈때 같이 가자고 깨워달라는데 그럼 나는 나가기전부터 삼십분동안 얘 깨워야하는데 차라리 이사를 도와주겠다고 하지를 말던가
몇일 내내 내가 혼자 짐정리하고 뭐버리고 얘가 달라고 하는거 다 옮길동안 하나도 안도와줘서 그런가 왜이렇게 짜증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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