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심 난 살면서 왕따 딱 한번 당해봣는데 아직도 서러워서 기억남

초딩때 3학년이엇고 그땐 다 미니 빗자루 들고 다니던 때엿음 .. 근데 그때 청서시간에 청소하는데 ㅇㅈ이가 나한테 쓰레기 야기다 버리면 될듯~ 쓰레기통~ 이러면서 내 머리 위에 쓰레기 털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너무 서러워서 그 자리에서 개 울엇음 ㅋㅋㅋ 

걔 부모님이랑 우리엄마 아빠 다 소환되고 교장 나와서 상황 중재하려고 하고 아빠는 개화나서 당장 고소하겟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ㅇㅈ아 잘 사니? 왜 잘살지? 잘살지마

[익인1]

나도 초딩땐데 기억남 ㅋㅋㅋㅋㅋ 상처였던듯

[글쓴이]

진심 10년 훨씬도 더됐는데 아직도 기억남 ㅋㅋ 개악질

[글쓴이]

걔는 걍 개악질이엇음
나한테 돈 빌려가놓고 그 애기들 놀때 쓰던 한국은행 아니고 막 다른 돈 잇잖아 장난감돈으로 주고 그 난리를 침 진짜 찌질함의 극치 ㅜㅜ

[익인2]

난 실력으로 안되면 긁혀서 꼭 뒷담 난리치는 여자무리들 많아서 걍 신경끄고 일하는데 이번엔 진심 종교 사이비들이 들러붙어서 단체로 끌어내리려고 해서 고소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