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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8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애인 너무 짜친다ㅋㅋㅋ
십원단위까지 반반 요구…자기 친구들끼리는 저렇게 하는게 당연해서 이것도 돈문제는 철저하게 당연한거 아니냐 하더라
하하ㅏ친구랑도 저래 안 해..친구랑도 돈 더 많이 버는 친구가 더 쏘기도 하고 반반도 만원단위고 끊기도 하는데 진짜 짜치고 정없다 싶음..
그렇다고 나도 안 낸거 절대 아닌데 가기전부터 내가 15만원 가까이 썼눈데 이건 생각 안하고 숙소 2박 15만원이 비싸다고 달달거리는데 얼처구니가 없다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웃김
데이트 통장..말 꺼내자마자 꼭 하잖다..아..이럴거면 친구랑 여행가는게 덜 스트레스 받을듯..갔다와서 반반 요구도 아니고 가기전부터 돈 계산 해달래..ㅋㅋㅋ그래서 내가 4350원 보내줌ㅋㅋㅋㅋ개웃기네
근데 일정과 모든 예약 다 내가 했는데? 그나마 2개 정도는 해라하고 넘긴거 그거 안해서 갑자기 연락와서 자리가 없어ㅠㅠ나 꼭 안 가도 돼! 저거 없애고 카페서 얘기하고 보낼까? 하…열받은다 진짜…월말 연말에 누가 전 날 예매함? 미친거 아냐? 경쟁 세다고 내가 11월초부터 얘기했음..
담엔 당일치기로 집에 갈거임..절대 며칠로 여행 절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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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텔비 애인이 다내고 다른건 대부분 번갈아서 냄
딱 반반은 ㄴ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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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숙소비는 남친이 내고 나머진 번갈아가면서 낼 생각이였는데 숙소도 반 나눠달래..75000원 보내달란다ㅋㅋㅋ
숙소 첨에 30만원 찾는거 감당 가능하냐?내가 찾아서 15만원으로 줄인건게 달달거리까 어이없다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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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대학생 때는 뭐 반반했던 거 같은데 그 이후는 그냥 번갈아내거나 애인이 더 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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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인이 직장인이야..내가 학생이고…취업해서 나름 버는데 저러니까 어이없자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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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누가 비싼거사고 저렴한거사고 상관없이 번갈아가면서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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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숙소는 애인이 내고 나머진 번갈아가면서 애인이 직장인이니까 내가 점심이나 카페정도 부담하고 저녁을 애인이 사는 방향으로 생각이였는데 반반요구 어이없는..10원단위는 좀 진짜 첨 들어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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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보통 다 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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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이..취업했음 다 낼만도 하지 않나?
학생에게 돈이 어디있는데..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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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남익인데 번갈아가면서 냄 여친이 좀 더 내긴 하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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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친이 더 잘 벌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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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저러는 사람이랑 다음 여행을 떠올리는구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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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안 가고 싶다..정떨어져서 낼 여행도 취소하고 싶으나 아까워서 다녀오는데 다녀오는 동안 보고 다음 여행 여부 보려고..아님 헤어질 생각도 있음
애인이 좋아서 나에게 몇달을 매달린거고 난 아직 감정이 안 큼..그래서 더 정떨인거 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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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저정도면 헤어짐 걍 번갈아내는데 비슷하게 나는듯 6:4?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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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텔비는 보통 남친이 다 내고 나머지는 가격 상관 없이 번갈아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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