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부터 억지로 다니긴 했는데도 솔직히 기독교는 아니거든?
근데 내가 본 사람들 중에 교회다닌다고 좋은 사람 없없어
진짜 아이러니하지 않니 난 엄마가 억지로 데리고 갔던 기억 때문에 아직도 교회에 거부감 있어 이게 진짜 날 위해서 그래랬던 거라나 난 항상 가기 싫다고 울고 불고 했는데도 먹힌 적이 없어 솔직히 이것도 학대 아니냐 싫다는데 억지로 끌고 가고 믿어야 한다고 가스라이팅 하고 그래서 난 집안이 기독교지만 기독교에 분노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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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부터 억지로 다니긴 했는데도 솔직히 기독교는 아니거든? 근데 내가 본 사람들 중에 교회다닌다고 좋은 사람 없없어 진짜 아이러니하지 않니 난 엄마가 억지로 데리고 갔던 기억 때문에 아직도 교회에 거부감 있어 이게 진짜 날 위해서 그래랬던 거라나 난 항상 가기 싫다고 울고 불고 했는데도 먹힌 적이 없어 솔직히 이것도 학대 아니냐 싫다는데 억지로 끌고 가고 믿어야 한다고 가스라이팅 하고 그래서 난 집안이 기독교지만 기독교에 분노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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