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에 안보이는 곳에서 몰래 안고 싶음요즘 너무 심신이 지치는데 알바하는 곳에도 직원중에 텃세 심하고 성격 진짜 악한 사람 있는데 마음 진정도 안되고집냄새 맡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너무 강아지 같나..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