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가까운 사람한테 말해서 위로받는편이야 아니면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 삭히는편이야?상황은 강아지 잃어버렸다가 찾은건데.. 내 잘못이 아닌데도 자책이 너무 심해서 매일 꿈도 꿔ㅠ 근데 아직 가족밖에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