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가장큰데 답이 안나오니까 대기업들에 달러 풀라하고 연금투입 얘기 까지 나오는데 미국에서 이걸 관찰국 지정 안하고 가만히 놔둘지, 청년세대가 연금투입을 가만히 보기만할지 과연 저게 될지 저런다고 밑빠진독 구멍이 막힐지 이런 상황에서 관세협상 때문에 미국에 달러 갖다 바쳐야되는데 그게 가능할지 주변국 금리인상으로 해외투자도 계속 빠져 나가는데 버틸수있을지 결국 금리올려야 하는데 그럼 가계부채는 감당될지 이런상황에 부동산은 계속 신고가 갱신중인데 다음 규제로 그게 완화가 될지 이와중에 내년도 예산도 빚잔치 감수하고 최초로 700조 넘게 편성하고 그걸로 ai나 데이터센터나 알앤디나 에너지까지 다 해야되는데 가능한게 맞을지 중장기 넘어선 완전 미래보고 투자하는 빚놀이인데 그때가면 과연 원화가치나 실물경제는 어떻게 돼있을지 부자들은 이민율은 해마다 기록갱신 중인데 조세구조는 유지될지 도무지 돌파구가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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