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2월 지금까지 164,000원 씀 ㅋㅋㅋ

자취하는데 나한테 용돈겸 돈 입금해서 쓰거든 바지 하나 사고 닭가슴살 사고 먹고싶은거 사고 장보고 약속 한번 간거 다 합쳐서,, 진짜 알뜰살뜰 미쳤슨

[익인1]

와..진짜 조금썻다

[익인2]

ㅋㅋㅋ난 한 9만원 쓴듯

[글쓴이]

너도 직장인이야? ㅋㅋㅋ 난 엄청 아꺄씀

[익인2]

웅 나도 ㅋㅋㅋ

[익인3]

너 대박이다

[익인4]

연말인데 약속이없어..?

[글쓴이]

웅 완전 집순이에 서울에 친구가 없으 ㅜㅜ

[익인5]

와 옷하나사면 십만원이던데 ㄷㄷ

[글쓴이]

옷을 잘 안 사 ㅋㅋㅋ

[익인6]

개쩐다

[글쓴이]

서울에선 아껴야 살아남는다,, 나의ㅡ생각

[익인7]

밥 다 해먹는거야? 미쳤다..

[익인8]

와부러워
난 딱 저 10배씀 ㅎ

[익인9]

약속 한 번...이 큰 듯

[익인10]

나 약속없어도 배달때문에 겁나 씀 ㅜㅜ

[익인11]

대박이다 나는 본가사는데 옷한벌 사는데 13만 9천원 씀

[익인12]

쩐다….나 한 50은 쓴거같음 아 아니 여행가서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