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딸이 지잡대 다니면 절대 자취 못하게 할 거 같음

지잡 간 고딩 동기들 중 약 33%가 대학 생활 중 임신함ㅋㅋ하나같이 “아기 천사의 깜짝 방문” 이런 글 SNS에 올리던데 그냥 사고 쳤다는 거잖아 ㅋㅋㅋㅋ

술, 지잡, 밤… 

이게 모이면 그냥 하류 인생 직행 루트임

듣기 불편할 순 있어도 이게 일반적인 거 같음

[익인1]

가서도 잘할 애들은 잘하는데 풀어지는 순간 인생 하드모드인 듯

[글쓴이]

뭐 그렇지ㅋㅋㅋㅋㅋ그런 돌연변이들을 제외하면 예비 하류 인생 남자애들이 가만 냅두질 않고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아 임신하고 하류 인생 직행하는 거고

[익인3]

22가면 좋은 직업 구하려고 노력을 해야 망햐지 않을듯

[익인2]

나같으면 걍 지잡 안보냄 고졸이낫지 ㅋㅋ

[익인4]

내가 그래서 지잡에서 2년 이악물고 학점 유지하면서 기숙사 살다가 인서울로 도망옴 ㅋㅋ 걍 고딩들 같애 동기들 수준이...ㅋㅋ

[익인5]

헐 난 저런사람 본적이 없는데..

[익인6]

나 지방 여고 나와서 동창 중에 지잡 간애들도 있고 지거국, 명문대 간 애들 다양한데 인스타 혼전임신 올라오거나 인생 남자땜에 극한모드 간 애들 꼭 지잡대 애들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