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으면 맨날 누워있냐고 처일어나라하고 불 끄는게 좋아서 어둡게 하는게 키고 있으라고 하고 어느날은 너무 졸려서 이른 시간에 자려고 누웠는데 지금 자지 말라고 또 일어나라고 고래고래 지름.. 아니 자기 이르다 해도 8-9시인데 잘수도 있는거 아님??
한두번도 아니고 하루에 10번 넘게 옴... 첨엔 알겠다하고 따랐는데 계속 그러니까 스트레스 생김 엄마도 뭐라 안하는데 걍 저 말이 당연해도 왠지모르게 점점 짜증남 누워있는게 그렇게 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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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으면 맨날 누워있냐고 처일어나라하고 불 끄는게 좋아서 어둡게 하는게 키고 있으라고 하고 어느날은 너무 졸려서 이른 시간에 자려고 누웠는데 지금 자지 말라고 또 일어나라고 고래고래 지름.. 아니 자기 이르다 해도 8-9시인데 잘수도 있는거 아님?? 한두번도 아니고 하루에 10번 넘게 옴... 첨엔 알겠다하고 따랐는데 계속 그러니까 스트레스 생김 엄마도 뭐라 안하는데 걍 저 말이 당연해도 왠지모르게 점점 짜증남 누워있는게 그렇게 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