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퇴근길에 동료들 빨리 나오라고 문열어주고 있었는데
뒤돌고 바로 앞으로 훅 했다가 태평양 어깨 다른 부서 남성분한테 안겨버렸어... 이분은 통로에 내 동료들 나가니까 내 뒤에 서있었던거구.. 난 문이랑 내 동료들만 쳐다보고 있었고 뒤에 사람있는지 몰랐어
그분이 나 안넘어지게 손목이랑 잡아주면서 안겼는데... 그때 났던 향이랑 자꾸 생각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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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퇴근길에 동료들 빨리 나오라고 문열어주고 있었는데 뒤돌고 바로 앞으로 훅 했다가 태평양 어깨 다른 부서 남성분한테 안겨버렸어... 이분은 통로에 내 동료들 나가니까 내 뒤에 서있었던거구.. 난 문이랑 내 동료들만 쳐다보고 있었고 뒤에 사람있는지 몰랐어 그분이 나 안넘어지게 손목이랑 잡아주면서 안겼는데... 그때 났던 향이랑 자꾸 생각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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