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한테는 아닌데 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극히 소심한 성격이라 식당가도 저기요했다가 못들으실까봐 걍 내 테이블 옆 지나칠때까지 기다림 애초에 밖에서 큰 소리 내는 걸 싫어해서 못들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그리고 화장실 어딨는지도 못물어봐서 인터넷에 쳐서 간 적도 꽤 있어 ㅋㅋ
그래서 그런가... 카페 같은 데 맘에 들면 또 가고 하자나 가끔 1-2번만 가도 기억하는 사장님들 좀 봤는데 그래서 드런가 좀 민망한데 크게 별 생각 안 하고 그냥 아 우리 카페 좋아서 다시 왔나보다 하겠지 거기 직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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