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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

자식 낳을 생각도 절대 없지만 

만약 내가 낳은 자식이 

나는 살고싶지 않았는데 왜낳았냐 물으면 할 말 없을거같아 

한 생명을 노후까지 완벽히 책임질수 없는거면 애 낳는다는게 너무나도 이기적인거같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건 어릴때뿐이지

성인, 직장인이 된 지금은 월요일에 출근하는 생각만 해도 너무 고통스러워........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인생이 너무 고통스러워짐.......... 책임질건 책임질대로 늘어나고 어릴땐 행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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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나랑 생각하는 거 똑같다ㅋㅋㅋㅋㅋ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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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단순히 애기 좋아해서
나 닮은 애 보고싶어서 > 고작 이런 이유로 애 낳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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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 낳는 것 자체가 부모의 욕심이지... 아이는 선택권 없이 태어나지는 거고ㅎㅎ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 만나서 괜히 반갑다. 참고로 우리 집도 가난하지 않고 다들 멀쩡한데 나만 이렇게 생각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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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거 우울증이야... 우울증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면 평생을 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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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웃긴거 알려줄까
우리집 잘삼........ 그냥 내가 이런거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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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병원 꼭 가봐ㅠㅠㅠ 쓰니만 그런거면 환경적 문제라 계속 약 먹으면 낫긴 하더라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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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히 가족끼리 불화도 없어 근데 그냥 내 생각이 이래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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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불화가 아니라 회사라든가 외부 요인 환경탓이고 꼭 병원 가 너 탓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는거까지가 우울증이거든? 약 맞는거 찾으면 그날부터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지???? 하고 이상한거 바로 알아차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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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니 불행한가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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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하는게 너무너무 싫고
나이먹고 책임지는게 늘어나는것도 너무너무 싫어서 그렇습니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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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웃긴게 백수 생활 오래해도 딱히 행복하진 않음
여행가거나 취미 생활 할때 잠시는 행복한데 오래 못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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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웅 그게 불행한거지 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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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들보다 환경적으로는 훨씬 좋은데 왜이런지 모르겠음
아무 생각 없이 걍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그게 안됨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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