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모? 같은 거 해서 엄마가 다녀왔는데
나랑 친하던 언니들 다 변호사 공뭔 됐음…
나는 은행원 되고 싶어서 은행 계약직 다니면서 준비 중인데
그냥 뭔가 엄청 작아진다 스스로가…
엄마한테 그래서 할 말 없었겠네 엄마는? 이러면서 장난쳤는데 부정 안함 ㅋㅋ..
|
아파트 정모? 같은 거 해서 엄마가 다녀왔는데 나랑 친하던 언니들 다 변호사 공뭔 됐음… 나는 은행원 되고 싶어서 은행 계약직 다니면서 준비 중인데 그냥 뭔가 엄청 작아진다 스스로가… 엄마한테 그래서 할 말 없었겠네 엄마는? 이러면서 장난쳤는데 부정 안함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