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허리가 안좋긴했는데 몇년전에 병원 다니고 괜찮게 지내고 있었다가 이번주부터 올영 알바 시작하고 물류 들다가 오늘 허리가 나갔어 진짜 너무 아픈데 그냥 참고 일하고
마치고 한의원 가서 치료받았는데도 바지도 못갈아입을정도로 아파서 엉엉 울고 다시 진료보고 집와서 누워서 꼼짝도 못하는데
이상태면 일 못하겠다 싶거든
근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그만둔ㄷㅏ고 하기 눈치보여
참을 수있으면 해볼 생각도 있긴해
근데 이렇게 아프면 안하는게 맞는것 같고 그래서 못하겠음 말해야할것같은데 언제 말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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