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혼나고 무시당하고 욕받이 했더니
평소에 사회생활 잘하거든?
친구 잘 만나도 연애 잘 하고 잘먹고 잘 놀다가도
연구실 생각, 나 괴롭혔던 박사 생각하면
괜히 최악을 상상하게되고
생각만해도 온몸이 떨리고 눈물이 흘러
정상적인 생각이 안돼
자살만이 해결방법같아....
정신과를 가야하나 상담을 해봐야하나...
| |
|
하도 혼나고 무시당하고 욕받이 했더니 평소에 사회생활 잘하거든? 친구 잘 만나도 연애 잘 하고 잘먹고 잘 놀다가도 연구실 생각, 나 괴롭혔던 박사 생각하면 괜히 최악을 상상하게되고 생각만해도 온몸이 떨리고 눈물이 흘러 정상적인 생각이 안돼 자살만이 해결방법같아.... 정신과를 가야하나 상담을 해봐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