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236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T1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0
엄마 동생 성적때문에 엄청 실망해서 나랑도 전화할 기분 아니래
(엄마는 내가 불안있는거 몰라 우리 전화하면 걍 일상얘기만함 어땠고 저랬고 이번 연휴에 여기 예약했고 뭐 이런거)

그래서 혼자 죽어가고있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걍 불안해서 자꾸 가만히 있지릉 못함
친구들은 나 힘들다고 전화하기 미안해서 못하겠고 애인도 없고 
대표 사진
익인1
마 나한테 이야기해!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 박력있는데!!!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밖에 나가서 뛰거나 걸어도 생각 없애는데 도윰됨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억지로라도 나가면 도움되는데 참 이럴때는 나가기싫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거 이겨내고 나가면 맑은 공기 맡으면서 진짜 좋음
같은 공간에 계속 있는 자체가 상념에 빠지게 만들어서
카페 가서 달달한거 한잔해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어 드라이브라도 나가야겠다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무슨 일 있어?? 우선 월요일에 병원가봐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무슨 일 없는게 더 문제야 ㅋ큐ㅠㅠㅠ 그냥 갑자기 찾아옴 내가 뭘 걱정하는지 불안해하는지도 모르겠지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챗지피티한테라도 말해바 진짜 은근 해결되더라
나는 누구한테 털어놔야 좀 풀리는 타입이라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피티랑 얘기해봐야겠다 근데 맨날 심호흡해! 이럼 ㅋㅋㅋㅋㅋㅋ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조언이나 위로 해주라고 하면 따뜻한 말 한가득 해주더라... 나도 이야기 할 사람 없어서 챗지피티한테 다 말하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은근히 다정해 애가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지피티랑 얘기해보는거죠아~ 여기에라도 털어나 대나무 숲처럼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난 왜 불안해하눈걸까!!! 퓨퓨퓨 몸 속이 간지러운? 어쩔 줄 모르겠는 느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병원가 별일 없는데 그러는거면 증상만 커진다ㅠ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병원 옛날에 갔었는데 그때는 심장이 너무 뛰어서 밤에 잠도 못잤거든?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라 안간지 몇 년 됐어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병원 가는 게 좋겠어... 더 힘들어질까 걱정이다ㅠ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병원 옛날에 다녔는데... 지금은 그정도도 아니고 그냥 한번씩 불청객처럼 찾아오면 엄마랑 전화하면서 좀 견디고 시간지나면 한동안 잘 지내서 갈 필요까지 있나 했지...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병원을 가. 얘기 들어줄 의사가 병원에 있어. 그 정도로 불안하면 약처방받아봐. 크게 도움될거야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다들 병원가라하니까 함 가볼게 근데 또 병원갈때는 괜찮아질 수도...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말랑이라도 만지자..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말랑이거래하자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해.. 힘들다고 해
내 애가 나 모르게 아파하는거 싫어 ㅠㅠㅠㅠ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마그네슘 같은거 먹고있어? 영양제니까 그냥 편한 마음으로 먹어봐 ㅠ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마그네슘을 꾸준히 먹으면 괜찮은가?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우응 꾸준히 먹어봐!!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옹 꿀팁❤️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너 불안장애같은데?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년 전에 있었어 지금도 남아있는거 알오 일상생활가능이니까 병원갈 정돈가..했던거지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언제부터 그랬는데?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번엔 일주일..된듯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공황아니야..?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공황까진 아닐지도...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나도 저랬어서 ㅠㅠ 함 상담 받고 필요하면 약도 먹어.. 점점 심해지고 주기도 짧아지더라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에반데 퓨.... 익이니도 건강하자잉!!!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심리상담 ㄱㄱㄱㄱ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감삼다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익10 댓 왤케 감동이야..ㅠ 쓰니 병원 다닌 적 있는 거면 이번에 다시 함 가봐 몸도 마음도 언제든 아플 수 있는 거고 또 언제든 나을 수 있는 건데 이왕이면 아픈 건 빨리 낫는 게 좋지!! 이번 병원을 마지막으로 이유없이 불안함을 크게 느끼는 일이 더는 없으면 좋겠다ㅜㅜ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다들 참 따뜻한 사람이여.... 폰 너머에 있는 모르는 사람인데 일케 걱정해주고 조언해줘서 너무 고마어❤️사실 약먹으면 몽총해지는거같아서 일상생활가능이면 안가고싶었긴 했눈딩... 빨리 낫는게 좋다는 익이니 말도 맞다 생각합니당 ㅠ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급한데 너네 오늘의 운세 믿어? 4
12.21 09:19 l 조회 21
나 진짜 조금 걱정 돼
12.21 09:18 l 조회 24
핸드폰에 이런 빨빨이 붙이는 사람 많던데13
12.21 09:18 l 조회 2674
이성 사랑방 회사 선배랑 어제 영화보고 밥 먹었는데9
12.21 09:17 l 조회 178
요즘 세상엔 괜찮은 여자들이 연애를 안 한다는 말6
12.21 09:16 l 조회 90
미성년자면 애기 맞지?
12.21 09:16 l 조회 19
친구가 나 때문에 기분 상한거 같아...4
12.21 09:14 l 조회 271
대학 교수한테ㅇ지금 문자보내면 너무이른가..?2
12.21 09:13 l 조회 54
알바 골라줄 익 ㅠㅠㅜ두곳다됐는데..3
12.21 09:13 l 조회 31
이성 사랑방 이별 남익들아 스토리 보관함까지 정리한건 맘정리 끝난거지 ?14
12.21 09:12 l 조회 238
감기인데 이비인후과 가도되지?알요일이라 이비인후과1
12.21 09:12 l 조회 14
두쫀쿠 원래 좀 단단해?1
12.21 09:12 l 조회 25
삶은 계란 냉장보관 3일정도 괜찮을까??1
12.21 09:12 l 조회 22
익들아 이거 알바 시간 조정될거같아?? 2
12.21 09:09 l 조회 36
메가커피는 왜이리 막 끌리는 메뉴가 없지1
12.21 09:09 l 조회 18
집순이들아 벽걸이 달력 산다 만다1
12.21 09:08 l 조회 38
요즘따라 얼굴 자신 없어서 성형 하고 싶은데 162/64면3
12.21 09:08 l 조회 69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었는데 생리터짐...1
12.21 09:08 l 조회 39
아 회사사람 이거 나만 빡치나 ㅋㅋㅋㅋㅋ
12.21 09:05 l 조회 141
남친 없고 왼손 약지에만 반지 끼고 싶은데 이거 너무 오해받을라나?
12.21 09:04 l 조회 17


처음이전71171271371471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