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가 나 고등학생때 '너 엄마 낙태도 했었어”

어제l조회 1334

이랬는데 아직도 왜 나한테 저걸 말했는지 기분 안좋음

뭘까..?

	익인1 ㄹㅇ 어쩌라는거세요임... 어린 조카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진짜 심보가 못됐다 어제
	익인2 걍 할말이없다 .... 인연 끊고 살고싶은 조동아리셔.. 어제
	익인3 진심 뭐 어쩌라고다… 작은 엄마면 아빠 형 아내인거임? 개잣같겠다 어제 글쓴이 아빠 동생 아내 어제
	익인4 고등학생이야? 그럼 수험 생활 망치려 했던거 뻔한데 어제
	익인5 가족 와해시키려고 하나;; 어제
	익인6 어쩌라고임 예전엔 그런일 흔했어 부모님또래때는 솔직히 비일비재했음 그때만해도 인구 이렇게 적어질줄모르고 나라에서 애 그만 낳으라고 공짜로 불임 시술도 해줌 우리엄마 나 낳고 병원에서 아이 그만 원하시면 시술해준다해서 공짜로 시술받음 어제 글쓴이 엄마도 옆에서 같이 들었는데 “감기약 먹어서 어쩔수없었어” 이러심 ㅠ 왜 우리엄마가 변명을 하고잇지.. 어제 익인6 진짜 개에바다 약먹어서 그런걸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 그걸로 너가 너네엄마한테 실망하기라도 바랬나봄ㅋㅌㅋ개못돼ㅊ ㅕ먹엇네 어제
	익인7 어쩔티비진짜;; 미혼 보다 기혼이 더 많이 하긴 한다더라 어제
	익인8 심보 진짜 못됐다 무슨 의도로 그걸 조카에게...... 벌받을거야 진짜... 어제
	익인9 인성 뭐임 어제
	익인10 못됐다.. 어제
	익인11 미친여자인건 맞는듯 어머니 고생이시다 어제
	익인12 더욱 너가 어머니를 사랑해주면 됨 작은엄마 앞에서 일부러 더 어머니를 사랑해주먄됨 백퍼 괜히 아니꼬아서 그런걸수 있음 어제 익인12 그냥 맨날 엄마한테 사랑해하면됨 잘사는걸 보여주는게 최고의 복수임 어제
	익인13 낙뢰 맞으실래요? 어제
	익인14 이상한사람이네 어제
	익인15 너희 어머니나 너희가족 싫어하는거같은데 백퍼? 어제
	익인16 ㄹㅇ 뭐 어쩌라고네.. 그래서 너한테 그게 피해로 돌아온 것도 아닌데 그런걸 왜 말했을까 어제
	익인17 ㄹㅇ어쩌라고네 뭐 내가 엄마 혐오하기라도 바라는것마냥 어제
	익인18 어쩌라곤디 할 수도 있지 어제 익인18 나도 엄마가 그런적 있단 말 들었는데 아무렇지 않았는데 웃기네 어제
	익인19 가족 갈라치기 하려고 친척들이 그러는 경우 많음 조심해야됨 나도 경험자임 어제 익인19 누가 옆에서 좀 그만 하라 그러면 왜~ 사실이고 옛날 일인데 뭐 이럼 ㅋㅋ 어제
	익인20 어쩌라고요 하고싶음 어디가서 쓰니엄마얘기엄청하고다닐듯 어제
	익인21 하는 짓이 꼭 우리 큰엄마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어른들간에 문제 생기면 복수심리로 애들 앞에서 안 해도 될 말을 꺼내더라.. 그래봤자 자기만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데 어제
	익인22 뭐 어쩌라고다 진짜 어제
	익인23 나는 초딩?유딩?때 낙태 관련 광고 보고 안좋게 말했는데 엄마가 자기도 낙태 했다고 말해서 약간 충격받고 생각 고먹음 어제
	익인24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님..ㅋㅋ 어제
	익인25 ㅋㅋㅋㅋ진짜 어쩌라는 거임ㅋㅋㅋㅋ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