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드라 나 퇴사한다고 잘 말한거거겠지..이제 후회해봤자 늦었지만....

회사어렵다고 한달이 한주쉬면서 일하고 월급 155만원임..

사장이 다같이 어려움 나누자고 누구하나 자기는 못자르겠다고 이렇게 한지 거의 7개월됨

그만둘까 했는데 취업어렵고 돈빼곤 다 ㄱㅊ하니까 참았거든 근데 하...돈이 진짜..

이번엔 사장이 본인도 안되겠는지

인원 감축해야할거같다고 직원 3명 자를사람 정하겟다하길래 난 그냥 그만둔다햇어ㅜㅜ..

그냥..참고 다녀야햇을까 요즘 취업도 어려운데ㅠㅠ

더군다나 지방이라 더욱..

자기전에 또 생각난다ㅠㅠ..

돈빼곤 다 ㄱㅊ했거든 집도가깝고 직원분들도 성격 좋으시구..근데 여기 4년넘게다녓는데 승진은 커녕

월급도 걍 제자리고 ㅎㅎ....

시간만 버리는거같아서 그냥 이번에 맘먹고 말한거거든

 

[익인1]

잘리고 실급 받는게 더 이득이긴 하겠다.. 이미 퇴사한다고 해서 이렇게는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