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ㅇㅅㅈ 셰프가 대단한 사람인건 알겠는데

심사기준을 진짜 모르겠어서..

내가 맛을 보는것도 아니고 이걸 해소시킬 무언가도 없으니

안보게됨

노래면 와 잘 부른다 못 부른다 음색이 독특하네 내 의견이 생기는데..

그리고 유튜브 보면 시즌 1 유명 셰프 레스토랑 음식 먹고 불호였다는 리뷰 보니까 확실히 셰프들 기준이랑 너무 다른건 알겠음.. 

[익인1]

의도 완성도 적절함
세가지 같음

[익인2]

그럴수도 있지 나도 내가 죽기전에 저 음식을 먹어는 볼 수 있나 그생각함 그래도 난 재밌게 보고있어

[익인3]

겉보기에 화려한거 생각보다 안 좋아한다 싶었음... 그리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 좋아하는듯

[익인4]

원재료 맛 살리고 쓸데없는거 추가하는거 안 좋아하는듯

[익인5]

오 그럴수도 있겠다!!! 그렇네 생각해보니까! 나는 걍 유명하고 다른 ㅅ셰프들도 다 인정해주는 분위기니까 그렇구나.. 하고 봤거든

[익인6]

심사기준 확고하다고 봤는데

[익인9]

222 오히려 확고한데

[익인10]

33 오히려..

[익인12]

44 너무 뚜렷해 취향차이를 극복할만한 기준이라 생각함

[익인7]

쓰니가 심사 할 수 있는 뭔가가 없어서 재미 없는거일듯 ? 심사기준을 모르겟다기보단

[익인8]

그래서 백종원이랑 대비되는거같아 대중적거랑 아닌거 심사위원 두명 잘고른듯

[익인11]

유튭에서 원투쓰리 이런 분들 레스토랑 가서 다시 먹어보고 평하는 거 보면 잘 만들어도 오래 씹는 거 안 좋아하는듯 ㅋㅋ 약간 하이엔드에 기준이 맞춰져 있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우리가 잘 못 먹어보니까 그 섬세함을 모를 수도 있고

[익인13]

사람들마다 같은 걸 봐도 느끼는 건 다르니까,, 근데 요리 프로의 묘미는 오히려 맛에 대한 감각을 시청자가 느낄 수 없으니깐 그걸 상상하는데서 오는 재미로 보는 것 같음ㅎㅎ 안성재 셰프가 맛에 대한 원초적인 표현보다는 다른 감각으로 음식을 설명하는편이라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