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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1
나는 질투심해서 싫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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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생기는 건 남편한테 첩생기는 거랑 같다는 말이 있었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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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실제로도 별로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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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별로임..어릴 때부터 뺏기고 양보하고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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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기억이 안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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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내가 유치원에서 뭐 갖고오면 동생한테 다 뺏겼던거같긴함 그리고 맨날 엄마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나보고 참으라함…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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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ㄴㄴ 그냥 동생이 너무귀여워서 괴롭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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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기억 안 나는데 사진 보면 뭔 천년의 짝사랑처럼 내가 동생 졸졸 쫓아다니고 수발 들고 있음 엄청 예뻐했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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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이차이가 좀 나서 처음에 생겼을때 되게 좋아했음ㅋㅋㅋㅋ 그래서 동생 어릴때 사진보면 대각선에 내가 턱괴고 구경하는 사진 몇개 있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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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질투도 많이했는데 좋아했던 듯 지금도 있는게 나은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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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기억도 안 남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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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기억안나.. 그냥 어느순간 생겨있던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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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땐 질투도 나고 그랬던 것 같은데
크니까 있는게 좋은 것 같아
남매여도 있다는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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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질투해서 막 괴롭히던데 어릴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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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는 너무너무 싫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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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세살 터울인데 기억은 안 나는데 얘기 들어보면 조아했나봐 어릴때 유치원 갔다오면 내 동생!!! 이러면서 왔대 엄마 몰래 입에 내가 먹던 과자 넣어주고 그랬나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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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쏘스윗. 내 혈육은 나 박스에.넣고 팔아버린다고했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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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생각이 안나..나는 성인 되고 내 동생 인지했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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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인?? 따로 살았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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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니! 같이 살았는데 나이차가 좀 나서 그런가.. 어릴때나 학생때 뭔가 내 안중에 동생이 없었어ㅋㅋㅋ진짜 성인되고 시야 좀 넓어지면서 동생 챙기기 시작한 케이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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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3살이고 동생 갓난아기때 동생 빤히 보다가 뺨 때려서 겁나 혼났대..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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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기억안나는데 초등학교때부턴 동생있는거 좋았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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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 동생 생겼을때 너무 이뻐해서 동생 기저귀 가져와라 하면 가져오고, 분유먹으면 옆에서 지켜보고 쓰다듬어주고, 제일 컷던건 내가 첫 초등학교 들어갔을때 급식으로 무지개떡이 나왔는데 너무 예쁜 무지개 색깔에 맛은 솜사탕처럼 달콤해서 동생도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 주머니에 넣어가져감
근데 먼지 다 붙어서 동생은 싫다고 안먹는다해서 그냥 먼지 다 떼서 내가 먹음 ㅋㅋㅋ 그렇게 잘해줬는데 성인되서 사이 개멀어짐ㅋㅋㅋㅋ
난 일단 좋았었어 사로 퍼컬 반대라 퍼컬 없었던 시절엔 서로 안 맞는 색깔 나눠쓰고 그랬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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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부모님 말로는 어린 나이에 그랬던 거 같아 시기질투했었대 나이드니 좋음 너무 좋아 평생친구여서 이제는 동생 낳아줘서 감사하다고 함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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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니 너무 싫었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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