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큰 수술은 아닌데 혹 제거한다고 수술했거든
근데 내가 스토리에 세브란스 밥 올린거 봤는지
갑자기 나 병동 어디냐고 물어보더니
같은 과 동기 (다시 수능봐서 3살 차이나) 언니가
간식 사들고 와줬어 ㅜㅜ
엄빠랑 같이 있긴 한데 그냥 너무 지루했는데
힘들때 와주니까 너무 고맙더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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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큰 수술은 아닌데 혹 제거한다고 수술했거든 근데 내가 스토리에 세브란스 밥 올린거 봤는지 갑자기 나 병동 어디냐고 물어보더니 같은 과 동기 (다시 수능봐서 3살 차이나) 언니가 간식 사들고 와줬어 ㅜㅜ 엄빠랑 같이 있긴 한데 그냥 너무 지루했는데 힘들때 와주니까 너무 고맙더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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