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약좌석 볼때마다 항상 의문인거

지하철 노약좌석 볼때마다 항상 의문인거24

난 노약좌석은 정말 기력이 노쇠한 나이가 지긋한 노인분들이 앉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내 엄마뻘인 중년분들도 많이 앉더라,,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싶어

	익인1 중년석 된지 오래야 4시간 전
	익인2 자첸 공감감 여자는 아이낳기 전후로 몸 많이 달라지니까 난 내 몸이 안좋아서 앉는데(출산X) 젊은애가 앉는다 어쩌고 듣긴하지만 내가 겉은 멀쩡하거든 4시간 전
	익인3 그냥 늙거나 약한사람 앉는거아님..? 다리가 안좋으실수도 있지.. 4시간 전
	익인4 임산부석에서 아저씨나 안앉았으면.. 솔직히 볼때마다 안쪽팔리나 생각듦 4시간 전 익인5 ㅅㅈㅎ 임산부석 중년이상 여자분들이 더 많이 앉는데.. 물론 아저씨도 앉지만 4시간 전 익인7 진짜 90퍼 이상이 아주머니들임 4시간 전 익인4 내가볼땐 반반인듯... 4시간 전 익인15 222 난 남자가 앉는걸 거의 본 적이 없음, 아줌마나 할머니가 앉지 4시간 전 익인18 나도 반반 비율로 보긴 함 4시간 전
	익인6 노약자가 꼭 노인만 뜻하는건 아니라.. 뭐 앉아도 잘못은 아님 4시간 전
	익인8 그분들도 노약자에 속하잖아 ...못 앉을건 없지 4시간 전
	익인9 젊은이도 힘들면 앉아도됨 4시간 전 익인4 버스는 앉는데.. 지하철은 못앉겠더라 괜히 눈치주는거같음 4시간 전 익인12 아 ㄹㅇ... 진짜 힘들어 가지고 당장 숨질 것 같아서 쩔 수 없이 앉았는데 노약자석 앉은 젊은이 나뿐이라 개눈치 보였음... 4시간 전 익인4 그니깐.. 눈치주는거같음 버스는 젊어도 그냥앉던데 4시간 전
	익인10 글쓴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엄마뻘이면 노약자석 생긴 기준으로 노약자는 맞음. 60 넘으면 노약자라고 예전엔 할 수 있었지. 더 노인들과 구분하고 싶겠지만 요즘 육십이 예전 육십이랑 다르다고 중년이라고 할 순 없는거지. 그러면 40을 청년으로 봐야함 4시간 전
	익인11 요즘 다들 동안이라 나이 많으실 수도 잇음 그리고 너도 힘들면 앉아도 돼 4시간 전
	익인13 근데 진짜 힘들다고 노약자석 앉는 2030 젊은사람이 있음..? 난 한번도 못봤는데 4시간 전
	익인14 임산부석에 앉눈 중년여성들 보이면 임신했냐고 물어보고싶음 4시간 전
	익인16 약자석인데 힘들거나 아프면 앉을 수도 있지 뭔 사정 있을 줄 알고 4시간 전
	익인17 노•약자석이라 겉으로 티 안나도 아픈 사람 앉아도 되지 4시간 전
	익인19 노약자석이니까 뭐 중년의 여성분들도 앉을 수 있지 4시간 전 익인19 노인석 아님 4시간 전
	익인20 생각보다 실제 연세가 많으신걸수도.. 되게 60초 같았는데 알고보니 70대 중반이시고 이런 분들도 많던데 요새 다들 젊어지셔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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