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사이비나 도믿걸 같은 사람이 말 걸면 걍 무시하고 지나가는편이야.
근데 그저께 잘생긴 백인들이 선교사라고 뭐라 포교 하길래 솔직히 뭔가 관심 생겨서 얘기 끝까지 듣고 헤어짐
암튼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나보고 남미새냐고 뭐라 함
솔직히 포교하는 한국인들은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 별로 없고 오히려 나사 빠져 보여서 혐오감만 있었는데 잘생긴 백인이 하는거 보니까 오히려 관심 생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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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이비나 도믿걸 같은 사람이 말 걸면 걍 무시하고 지나가는편이야. 근데 그저께 잘생긴 백인들이 선교사라고 뭐라 포교 하길래 솔직히 뭔가 관심 생겨서 얘기 끝까지 듣고 헤어짐 암튼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나보고 남미새냐고 뭐라 함 솔직히 포교하는 한국인들은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 별로 없고 오히려 나사 빠져 보여서 혐오감만 있었는데 잘생긴 백인이 하는거 보니까 오히려 관심 생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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