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테 계속 못생겼다고랑 몽총하다고 하는거
왜 그러는지 몰겠음..
오늘도 카페에서 어떤 애가 콧물 흘리니까 엄마가
아유 진짜 못생겼네 하면서 콧물 슥슥 닦아주고
왤케 애가 몽총할까 막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나였으면 저때부터 자존감 개박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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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계속 못생겼다고랑 몽총하다고 하는거 왜 그러는지 몰겠음.. 오늘도 카페에서 어떤 애가 콧물 흘리니까 엄마가 아유 진짜 못생겼네 하면서 콧물 슥슥 닦아주고 왤케 애가 몽총할까 막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나였으면 저때부터 자존감 개박살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