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데 사주상으로도 재성 관성 이라고 돈복 명예운 없음ㅋㅋㅋㅋㅋ 그래서인지 하 걍 남들 의견따라 돈 많이 버는 직업들 트라이하다가 평생 노잼으로 살 것 같아서 때려침..
진짜 좀 철없어보일 수도 있는데 돈 걍 안 따지려고.. 내가 재밌어하는 일 배우려고 학원다니는데 쌤이 자꾸 말리는데 ㅋㅋ 그 스펙이면 더 공부해서 더 좋은 일을 하라며… 근데 진짜 평생 노잼으로 살 자신이 없음 생각하면 답답함.. 엄빠는 그래도 내가 소소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면 된다고 좋은 직업 안 가져도 된다그러심.. 근데 우리집 엄빠합쳐서 월300 정도 밖에 안되는데 내가 대학은 잘간 케이스라 좀 죄송스럽긴 해.. 여튼 재밌는 거 하기로 했으니 업계 탑이라도 찍어서 더 벌어다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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