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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5
내가 입사 면접볼 당시에는 집에 이사계획이 전혀 없었어
그래서 그때 살던 집에서 1시간 거리로 발령을 내주셨고
(직업이 발령내주시면 그쪽에서 일하는 시스템임)
근데 집에서 갑자기 이사계획이 빠르게 잡혀서 입사하고 한달차에 이사하게 되었고 발령난 회사랑 거리가 왕복 총 60km거리가 된거야
근데 진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고
가고싶었던 회사라 참아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퇴사 고민중이고 일단 면담하고 다른곳으로 발령내주시면 감사하지만 안되면 퇴사할 예정인데 너무 책임감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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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닝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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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나도 이해가는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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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면접때 오래다니고 싶다고 해놓고서는 그만두는게 너무 무책임해보이고 핑계인것 같아서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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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회사입장에서는 좀 짜증날수도 있긴한데
어쩔수없지…
죄송하다고 그냥 말씀드리고 그만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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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취는 어려운거지? 근데 충분히 퇴사할 사유라고 생각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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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회사가 자취하기에는 비싼 지역이고 쥐꼬리만한 월급이라..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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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왕복 60이면 무시 못하지 도로서 2시간은.버릴텐데 도로 정체상황 포함해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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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다른곳 취업 가능할거 같으면 그만두고 아니면 자취하면서 1년 채울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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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같음 1년 채우고 퇴사할듯 아니면 자취하던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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