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랑하는 마음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딸을 예뻐하고 귀여워하는 마음보다는
웬수 이렇게 생각하는거같음
아빠는 안그런데 ㅜ 아빠는 애교부리면 걍 용돈지갑 열리고 잘해주는데
엄마는 틱틱택택됨 뭐 해달라고할때만 계속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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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랑하는 마음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딸을 예뻐하고 귀여워하는 마음보다는 웬수 이렇게 생각하는거같음 아빠는 안그런데 ㅜ 아빠는 애교부리면 걍 용돈지갑 열리고 잘해주는데 엄마는 틱틱택택됨 뭐 해달라고할때만 계속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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