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여이고 164에 68인데 스트레스로 5개월만에 10키로 찜
지금 자존감도 너무 낮고 폭식증도 있어.
유학생이고 지금 잠깐 한국인데 2월에 다시 돌아가야 함. 그리고 내년엔 ㄹㅇ 남자친구 사귀고싶음. 혼자 타지생활 너무 외롭더라
그래서 마운자로 맞으려고 했는데 4개월치 비용을 계산하니까 거의 150이더라고,,이 돈으로 차라리 주식을 하고 약 도움없이 빼보려고 노력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젊은 나이에 나한테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마운자로를 맞는게 좋을까? 스트레스성 폭식증때문에 음식 조절 힘들고 살찌니까 운동 더하기싫음

인스티즈앱
뷔랑 아이유 이건 콘서트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