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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6
나라, 직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독일은 자국민조차 일자리 구하는게 힘들고 자국민 우선 혹은 그 나라 언어를 모국어처럼 쓸 줄 아는 사람들을 뽑으려고 해.

11개월 독일에서 쉬면서 취준해보고 깨달은 사실이지만 겉으로는 외국인 인력 필요하다 뭐하다 하는데 사실 필요한건 간호직종 및 의료 직종 그리고 박사수준의 인재들이지 갓 졸업한 직업훈련생들 및 대학생들한테는 알짤없는듯..

내년 3월 초쯤에 한국으로 완전 귀국하기로 결정했는데 여기서 거의 6년 아등바등 살다가 돌아가는거라 그런지 좀 씁쓸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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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은근 석사도 기본으로 생각하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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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냥 학사들은 지금 시기에 취업하는게 좀 힘든것 같아. 요새 경제도 많이 안좋아지기도 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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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솔직히 우리나라도 같은 학사면 자국민 뽑자나.. 슬픈 현실인듯 ㅠㅠ 커뮤에선 해외나가는게 살길이라 하는데 난 진짜 모르겠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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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해외 나가서 어찌저찌 인연과 운이 되서 학업하는건 그렇다 쳐도 거기서 일자리 구하고 정착하는 과정은 정말정말 운이 필요한것 같아. 플러스 비자 문제까지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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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독일에서 유학하고 취준까지 했던 거야? 고생 많았네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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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처음에 어학 1.5년 -> 유급봉사 1년 -> 직업훈련 2.5년 -> 11개월 취준 하다가 그냥 한국 돌아가려고 결정했어 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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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흐아 글쿠나 난 교환학생으로만 딱 반 년 있어봤는데도 비자 스트레스 심해서 해외취업하고 싶었는데 포기햤거든... 외국인이랑 결혼해서 그 나라 가는 거 아닌 이상 외국 정착은 진짜 힘들 것 같았어.. ㅋㅋㅋ ㅠㅠ 고생 많아따 독일에서의 경험이 한국 취준에서 도움될 거라고 믿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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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생했다 정말 ㅠㅠ 나도 해외생활 했지만 비자 때문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지.. 다른 말이긴 한데 혹시 독일어 배우는 건 많이 어려워? 취미로 독일어 배워보고 싶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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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독일어 어려움..영어가 진짜 쉬운거였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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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자를 1년 전에 취준비자를 신청했는데 내년 1월 초에 받아서 ㅋㅋㅋ… 얼마나 나올지도 모르고 여기서 취업 가능성도 불투명해서 그냥 한국 가려고 생각했지.

취미로 배울거면 스페인어 추천! 영어 다음으로 세계에서 많이 통하는 언어라서 난 3외국어 배운다고 보면 스페인어 배울것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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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독일어,불어,스페인어 중에 고민이었는데!! 독일어 어렵구나ㅠ 스페인어가 여행다닐 때도 유용하긴 하겠다 ㅎㅎ 알려줘서 고마워!! 한국에서 새로운 시작도 응원할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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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실 유럽에서 필요로 하는 외국인 인력은 동양인은 어렵긴해... 언어부터 장벽 높아서 ㅠ 이슬람 애들 엄청 많이 가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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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독일인 베프 있는데 그 친구도 참 답답해하더라. 독일인들도 점점 독일을 떠나고 있는 현실이거든. 이슬람 애들도 백그라운드 체크 없이 막 들여서 그게 문제가 터진거라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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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독일에서 일하는중인데.. 음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서도 잘하는 사람이 와야 여기서 경쟁력 있음… 독어 어중간하게 할바에 영어 잘하는게 낫고. 내주변엔 it 금융 자동차 등 잘 다니있고 한국에서도 대기업갈수준인사람들이 결국 자리잡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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