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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
난 초딩 저학년 때까지는 회초리로 혼났는데 
02이고 언니랑 싸우면 맞았음
이때는 홈플러스나 이마트에 사랑의 매도 팔던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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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01 개개개개개많이 맞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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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그치 학대라는 거 보고 진짜 유해졌구나 싶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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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요즘은 진짜 안 때리는 분위기긴 하더라 ㅋㅋㅋ ㅜ 늦둥이 동생 있는데 걘 맞아본 적 없음,, 같은 부모인데도 이렇게 다르다니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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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02 졸러 멎음!!!!!! 사랑의 회초리는 그나마 얇아서 ㄱㅊ았어 등긁는거 그 나무가 개아팠음 두꺼워서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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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그거 안 때리고 키우시는 부모님들 대단하신거 같아 난 맞길 잘한듯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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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 한 번도 안 맞아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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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모님한테는 안맞아보고 담임한테는 맞아봄 ㅋㅋ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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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자로 맞았는데 개아팠음 샹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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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초딩때까진 맞았지ㅋㅋㅋㅋㅋㅋ 시험 못 봐서 맞고,, 말 안 들어서 맞고,, 내복 바람으로 쫒겨나기두 함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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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98이고 한번도 안맞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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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초딩때 학교에서 두세번 맞은거 말곤
집에선 맞은적 한번도 없음.
얌전하고 알아서 하는 편이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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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04인데 안맞아봄 근데 초딩때 친구들 몇명은 맞아본적 있다그랬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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