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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하다 우는 소리 들으면 화가 치밀어 오름
(애 불쌍하다 금지, 그럴거면 왜 낳았냐 금지, 걍 졸라 힘들어서 쓰는 한탄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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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고생많다 토닥토닥 ㅠ ㅠ ㅜ 시간이 약이다!! 좀만힘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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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아 여기 댓 너무 따뜻하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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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그래도 애들이 다 클때까지라도 엄마가 옆에 있어줘야지~ 지금 좀 애 키우면서 현타 많이오는거 같은데 시간은 금방 가니까 조금 힘들겠지만 기운내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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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나 진짜 애기 100일까지는 계속 안고 있었어 밤잠만 누워서 자고 낮에는 계속 안아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였음 낮잠도 누워서는 안자고 안겨서 40분씩 쪽잠자더라.. 우리 엄마가 이런 애 처음 봤다고 나 엄청 안쓰러워 함
나는 엄마나 남편한테 맡기고 몇시간씩 바람 쐬고 들어왔음 그 시기 지나면 조금씩 조금씩 좋아져 난 애기가 우는 걸 나한테 말건다 생각했음 힘내 쓰니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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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애를 키운다는게 ㄹㅇ쉽지않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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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애 키워본 적도 없는데 너무너무 이해됨...... 암민 사랑하고 그래도 내 기초적인 생활도 뺏기고 매달리는데도 하루종일 울고 그러면 지칠듯.... 고생많다ㅠㅜㅠ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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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진인짜 육아힘듦
경험해보기전까지 모름
곧 11개월되는 여아키우는데
활동성 장난아니라 장난감 폭풍 구매중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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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맞아 안키워본 사람들이나 힘들대면 누가 낳으랬냐는 헛소리하지
힘든걸 힘들다 하지 즐겁다 하겠나
마라톤 풀코스뛰었는데 몸이 가볍다고 싱글벙글이겠냐고 죽상이지
육아는 장거리마라톤이라서 밀어주고 옆에서 같이 뛰어주는 사람있어야 함
나도 6세 육아하는데 혼자하고, 배우자랑 사이도 그냥저냥이라 힘들어 정신육체 둘다
물론 기관생활 많이하지만 시기마다 힘든게 다른거거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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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고생이 많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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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100일 전까지가 젤 힘들었던 듯
애낳고 몸도 아픈데 애는 왜 우는지 몰라.. 아직 육아는 손에 안 익어 ㅠㅠ
무엇보다 쓰니 몸 챙기면서 육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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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그걸 어케 달래? 나같으면 방에 놔두고 알아서 그칠때까지 문닫고 내 할일 할거같은데
이래서 애기 못낳을거같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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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12개월 아기 키우는 남익으로써 공감은 힘드네ㅋㅋ애기 넘 귀여워서 퇴근시간이 넘 기다려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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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여자는 출산이후로 몸이 더 약해져서 그래 원래도 남자보다 체력 약한데 더 약해져있는 상태자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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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5
퇴근하는거면 너가 육아하는게 아니잖아 장난해?
그리고 애 기질이나 성향에 따라 육아 난이도 달라지는데 얼마나 육아에 참여를 안하면 이런 것도 모르고 공감 힘들다면서 꼽을 주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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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9
22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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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7
ㅋㅋ퇴근하고 집와서 (이미 울거 다 울고) 방긋방긋 웃고있는 자식 몇 시간 보다가 잠들고 출근하는 삶이면 당연히 안 힘들겠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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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5
공감능력없는 댓보니까 안힘들긴 할 타입인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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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6
와이프불쌍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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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댓글만보고 다들 궁예라도 되셨나?ㅋㅋ스트레스 이상한데서 풀지말고 나가서 푸세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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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ㅈㅅ한데 니 공감능력 박살난거 맞음... 육아 힘들다는 글에 공감힘드네ㅋㅋ난 애기 귀여워서 퇴근시간 기다려지던데가 뭔댓글임 애 귀여운거 누가 모르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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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여자들은 무조건 공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더라? 안해주면 공감능력 박살이라고 그러고ㅋㅋ알아서들 생각 하세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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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공감능력 박살났다를 무조건 공감해줘!로 듣는 거 보면 공감능력도 지능이라는 말이 거짓된게 아니었음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사회성 나락간 댓글 달아놓고 뭐라하니까 얘쟤들은~ㅋㅋ 야 남자들은 꼭 이렇게 공감능력 빻은 소리만 하더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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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5
남자가 군대 힘들다는 푸념에 여자가 '나도 군부대 체험간적 있는데 별로 안힘들어서 공감이 힘드네ㅋㅋ'라면 넌 기분좋냐 남자들도 여자가 저리말하면 발작하잖아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네 화법을 봐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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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3
285에게
ㄹㅇ꼭 이렇게라도 비유를 해줘야 알아먹음
EQ 개딸려 친구로 두기 싫은 타입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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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
당연히 공감이 안되겠지.. 집에서 육아만 하는 거랑 퇴근하고 보는 거랑 같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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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7
아휴..할말많은데 줄일게...와이프가 제일가엾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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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뭐지 인기글 갔길래 다시 들어왔더니 웬 똥댓이 ㅜㅜㅜ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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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3
찐따 티 오지게 내네 어휴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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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4
애는 커녕 와이프도 없잖아ㅋㅋ 구라 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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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엥 이게 무슨 쪼다 같은 소리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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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2
애기도 없고 와이프도 없고 직장도 없을 것 같은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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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8
없어없어 ㅋㅋ 있어도 버림당함ㅋㅋ 쓸모가없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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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4
ㄹㅇ 아내 넘 불쌍…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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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육아안해보신게 아닌지..
주변에 남편이 전담해서 육아하면 본인이 둘째 낳자는말/ 쉽단말 안하던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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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애기부모님들 가끔 그러시더라 열 받아서 소리지르다 엉엉우시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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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힘내.... 진짜 희망을 주는거는.. 애가 10살되면 진짜 수월해짐...
근데 내가 주도권을 잡앗을때 얘기야. 그니까 애한테 지시 명령을 잘해야해.. 사춘기 되면 존중을 하고... 우리나라는 그게 지금 뒤바껴서 엄마들이 평생 고생하는거라더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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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나도 책임감없어소ㅜ애못키우겠음
임신하고 낳으면 다르다는데….글쎄ㅠㅠ억지로키우는기분들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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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8
이게 진짜 순한 애기 아니면 겁나 힘들어 ㅜㅜㅜㅜㅜㅜ 토닥토닥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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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고생많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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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애기 낳아본적도 없고 애기를 돌봐준적도 없지만 70일이면 진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ㅠㅠ 몸 잘 챙겨 본인 몸부터 챙겨야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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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내 애니까 사랑은하지
하지만 잠도 못자고 그럴때 너무너무 힘들긴해. 겨우 애기 잠들고나면 한밤중에 눈물 날 때도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가긴 하더라.
커서도 힘들어 말을 안들으니..화내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참 그게 힘들더라.
화냈다 이뻐했다 아수라백작이 되어가는중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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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2
그럴땐 성능좋은 3m 귀마개 끼고 그냥 노래 불러버려 니는 울어라 나는 노래 부른다 하면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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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3
애기 너무 어리면 불가능해 울다가 경기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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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4
그럴땐 잠깐 울게 두는것도 괜찮아 그때가 진짜 레알 제일 힘들때야 아이고 힘내 진짜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져 너무 힘들면 사람이라도 써서 잠깐 한시간이라도 너 시간을 가질수 있게해봐 70일이면 아직 산모 몸도 제대로 안돌아왔을텐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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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6
그렇다고 하더라 진짜 힘든 사람한테 할 말은 아니라지만 힘냈으면 좋겠다는 이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지금.. 애기가 우는 이유가 없기도 하다고 그러더라. 분유 먹고 싶고 기저귀 갈아줬으면 하는 이유라면 해결책이 있겠지만 아니라면 노이즈 캔슬링.. 해도 다 뚫고 들리겠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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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8
그래 육아가 최소 한 사람을 갈아넣는거더라 ㅌㄷㅌㄷ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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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9
애 키워본 사람만 이해할듯.. 난 조카 잠깐 보는 것도 너무 빡세더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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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0
에효ㅠㅠ 쉽지않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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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1
나 어린이집 교사 시절에 우는 게 90퍼인 애 있어서 괴로워서 귀마개 샀음… ㅎ 나는 교사니까 못 꼈지만 쓰니는 엄마니까 귀마개나 노이즈캔슬링 이런 거 추천해 조금이라도 작게 들리는 게 나을 거야
진짜 우는 소리 환청 들리더라
화이팅!!! 힘내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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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2
육아 진짜 쉽지않음 ㅠㅠ진짜 엄마가 보통 주양육자로 시작하니까 ㅠㅠ 엄마들 대단한거야
우리언니도 조카키우는거보면
진짜 귀가 먹먹해질정도로 크게울어서 ㅠㅠ
가끔 왜 돌아버릴거같은지알겠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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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4
고생이 많아 ㅜㅠㅠㅠㅠㅠ
하 딩크는 하기 싫은데 애 키울 생각하면 벌써부터 막막하다.....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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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5
지극히 정상
마치 최고크기 알람이 계속 옆에서 울리는데다가 움직여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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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7
힘내 ㅠ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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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8
지금 쓰니랑 비교도 안되겠지만 우리집 강아지 푸들 분리불안 심해서 집에 나랑 단둘이 있을때 진짜 안아달라 놀아달라 난리인데 얘보다 몇십배는 힘들꺼아냐... 심지어 애기는 울고 ㅠㅠㅠ 너무힘들겠다
엄마도 사람인데ㅠ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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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9
나도 육아할때 그때쯤이 제일 힘들었던것 같아...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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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1
남편 등짝을 스메싱 해보는건 어떨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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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2
아 맨날 야경보면서 처울었자나 ㅠㅠ 이제 그애가 14개월... 좀 하다보면 앉아있고 이유식먹고 걷고 혼자 밥도 떠먹고 얼집가면 살만하고~ 그렇다 ㅋㅋ 근데 또 예전 영상보면 그립고 그럼 ㅠㅠ 동글동글할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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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5
사람만드는게 얼마나 힘든일이게...
큰일 하느라 고생한다ㅜㅜ
힘내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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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6
발로 차버려 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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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0
?? 애기를 발로 차버리라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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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7
5개월차 애기키우는 사람으로써 이해한다 그때 소원이 3시간자는거였음ㅠㅠ 새수끊기전엔 ㄹㅇ좀비임 육아시작한지 얼마안됐지만 그때가 제일 최최최최최악이였어 조금만더 힘내 통잠자기시작하고 4개월부턴 ㄹㅇ할만해지니까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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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7
100일전까지 배앓이인지 원윅인지 몰라도 진짜 낮밤 구분없이 하루종일 울어제낄때 멘탈 개털려서 맨날 애랑같이움ㅋㅋㅋㅋ큐ㅠㅠㅠ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지옥같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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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8
난 가끔 밖에서 애기들 우는거 몇분만 들어도 짜증 확나는데 그걸 365일 들으면 미치지 진짜… 고생 많다 진짜 시간아 조금만 빨리 흘러라…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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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0
많이 힘들었지? 수고많았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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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1
애 키우는거 정말 쉽지않지.. 내 애라고 하더라도 잠도 못자고 내 개인시간 마저 없고 우는소리만 들어도 어질어질할듯 ㅠㅠㅠㅠ 쓰니 너무 대단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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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
육아 안해본 사람들은 말 얹으면 안된다 인간적으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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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4
진짜 힘들거같애…. 엄마는 위대하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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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6
100일까지만 고생하세요 ㅠ 밤 낮 구분하면서 자면 더 수월할 거예요. 정 힘드시면 베이비시터 고용하셔서 교대로 아기 돌보시면서 잠 좀 자시는 게 어떨까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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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7
솔직히 동감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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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7
우리 앤 곧 두돌인데도 고딥 생겨서 너무 힘들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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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8
하 나 같은소리 막 반복해서 귀에 쳐 울려대면 진짜 분조장올듯 대단하다 진짜 엄마들 너무 대단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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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1
그 육아 우울증도 있잖음. 막 애 보다가 넘 답답하고 빡쳐서 엉엉울고. 맘고생 심할듯.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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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2
이해감 애가 예쁜거랑 별개로 육아는 순간순간 인내심을 시험하는 거의 연속인것 같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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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5
육아 쉬운 일 아냐… 낳는다고 모성애 생기는 것도 아니고 난 애 낳으면 무조건 학대할 것 같아서 절대 안 낳으려고 애 울음소리만 들어도 패고싶을 것 같고 애가 주는 행복따위는 죽을때까지 알고싶지 않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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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6
안 짜증날 사람이 어딨을까 이해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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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힘내ㅐ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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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정신병걸렸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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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9
일단 하루 이틀이라도 통잠 못자면 제 정신이 아닌데 육아하면 그 상태가 몇달 이상을 쭉 감ㅠㅠ 몸 상태 엉망에 호르몬도 들쭉날쭉한 상태인데 곁에서 돕는 사람이 하나도 없거나 배우자가 육아에 소극적일때 사람 미침 내 자식 이쁘지만 미치겠는건 미치겠는거지 이해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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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0
난 그래서 자신없어서 못낳겠음..ㅋㅋ
쓰니 대단하다.. 힘내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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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1
힘들지 고생많아 토닥토닥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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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2
휴 진짜 너무 힘들지...ㅠ 나도 이제 80일 넘었는데 몸이 남아나질 않아ㅠㅠㅜ 지금도 아기 간신히 재웠다가 기저귀 갈고 속 싸서 우유먹이고 트름시키는 중...ㅠ.왜 갈수록 힘들까ㅡㅠㅜ 체력은 안 되는데 애는 점점 무거워지고 기를 쓰고 악을 쓰면서 울고 잠은 손에서만 자려고 하고 땅바닥을 혐오해서 품에서만 놀고..ㅠ 진짜 죽을 것 같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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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4
애기가 통잠자면 좀 나아질거임ㅜ 나중되면 아 그런 때가 있었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시기가 와 ㅜ 그리고 그때는 다른 이유로 더 힘들어하고있을거임. 나중엔 ㄹㅇ 육아스트레스때메 애한테 화도 엄청내고 그러게되는데 내가 잠이 부족해서 그러는 영향이 크더라구ㅜ 암튼 일단은 백일만 넘겨보자! 화이팅...!!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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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나도 지금 아기 70일 정도 됐는데 애기 힘세지고 목청 커져서 우렁차게 울면 진짜 넋이 나가더라ㅠ 그래도 옹알이도 시작하고 이제 슬슬 나 알아보고 하니까 또 그거 보면 살살 녹고.. 힘들지만 같이 잘 견뎌보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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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5
이건 진짜 육아해본 사람만 알지.. 고생이 많다 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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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6
화이팅해라 난 쌍둥이 남자애둘키우는데 애기때는 몸이한개라서 죽을뻔하고 지금은 미운 4살이라 빡시다 하루에도 몇번 소리를지르는지몰러..내가 드세지는게 느껴져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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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그런 생각 드는 건 ㄹㅇ인간으로써 어쩔수없는일인듯ㅠ 고생이많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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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0
진짜..육아는 끝이없어서 힘들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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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1
임신 순간부터 지금까지 쭉 스트레스 상태 이어오고 있는거라 그럴만하지...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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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4
4살 4개월 애기 키우는데 진짜 공감이야.. 지금도 새수하면서 쓰지만 힘들어서 많이 울었어ㅜㅜ 그래도 시간은 지나가고 힘들어도 예쁜 모습 보면 또 버틸만해! 말하면 더더 귀엽구,, 주변에 도움 받을 수 있으면 받구 아니면 돌봄 서비스도 알아봐봐 좀만 힘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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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
아고.. 애기낳은 친구 집 가봤는데 친구가 살 엄청 빠져있더라
나 거의 하루종일 있어서 애 보는거 조금 도와줬다고 담날 몸살났었어 )원래 내가 저질체력이긴 함
얼마나 힘들겠어.. 힘내 정말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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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7
너무 이해감.. 조카 첫째 둘째 다 육아 거의 같이 하다시피 해서ᄏᄏᄏ난 진짜 애 못나겠다 깨달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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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9
이해함 진짜 하루종일 붙어잇어야하더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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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0
난 지나가다 한번 들어도 짜증나던데 그럴때마다 엄마들 대단하다고 생각함 늘... 진짜 힘들때네 이런데에라도 푸념하고 욕하면서 풀어 ㅠ 스트레스 오지겠다 진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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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3
70이면 그럴만도
100일 초반까지도 예쁜줄 몰랏어
그냥 힘들기만하고 잠못자니 예민하고
주변에 도와줄 사람도 없고 남편이랑은 주말부부에 .. 토닥토닥 ..
난 애기가 잠도 안자고 꼭 안아야만 잣어 배앓이에.. 생각만해도 끔찍 둘찌 절대 안갖을거라 했는데 지금은 19개월인데 너무 이뻐서 두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일지나고 통잠 자기 시작하면 조금 나아질거야 힘내 ㅠ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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