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말 없지만 시키면 잘웃고 대답잘함 싹싹함
일 그냥저냥 함 (기한 늦을때있음, 스스로 찾아서 안함, 하라는일은 군말없이 뭐든 함)
일출늦퇴 (30분전출근, 최소 30분후퇴근)
팀플레이 잘되는편 (뭐 시키면 우선 해보겠습니다~함)
일 욕심 없으나 업무 레인지 넓어도 시키면 다 함 (잡일까지도)
타부서 직원들과도 잘 지내서 업무협조 잘 받아오는 편
연월차 잘안씀
B
또래 동기들이랑은 말 잘 하는 것 같음 불친절하지는 않음
일 잘함 (기한보다 빠르게 줌, 일처리빠름, 보고서잘씀)
칼출칼퇴 (55분 출근, 5분 퇴근)
업무 협조 안될 때 있음 (자기 주장 강함)
일 욕심 많고 자기주도적으로 찾아서 하지만 자기 일 아니면 안하려함
타부서 커뮤니케이션 잘 안함
연월차 1달에 1~2번 꼭 사용
그러니까 쉽게말하면
A는 근태좋고 싹싹하니 서글서글해서 사람들이 다 좋아하지만 일은 그냥저냥 하고 스스로 찾아서 하기보단 시켜야 하는 편, 뭐든 시키면 해보겠다는 태도는 좋음
B는 일 욕심있고 성과 욕심있고 잘하는데 자기주장 강하고 약간 쏘는듯한 말투로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울 때 있음, 시켜도 자기 업무 범위 아니라고 판단되면 안하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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