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뭐가 잘 안풀려서(이것저것... 설명은 너무 티엠아고) 왜이럴까 하다가 어디서 뭘 봤는데 내 이름이랑 사주랑 너무 안맞는다는거야
그리고 인터넷에서 봐도 뭐 하면서 봐도 다 안맞는다 그래서 엄마한테 투덜거렸더니 엄마가 작명소가서 새 이름을 지어와주셨음
그래서 그 이름으로 바꾸긴 했는데... 바꾸고 나서 몇년 지났거든...근데 어째 기운이 더 빠지는 기분이라ㅋㅋㅋㅋ 엄마한테 이 이름도 안맞나봐ㅋㅋ 하고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했더니 결혼ㅋㅋㅋㅋ 취집잘하는 이름이라는거야ㅋㅋ 아니 엄마 나 결혼은.... 모르겠고 기운만 빠지고 아이돌덕질만 더 열심히 하게 되었는데... 취집 이야기 듣고 나니까 어이가 없고ㅋㅋㅋ자꾸 이름 또 바꾸고 싶고 그러네
(니 이름인데 왜 잘 안알아보고 엄마가 지어온대로 했느냐: 엄마라서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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