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뭐라 지껄이든 신경끄라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나보다 남친이 2살 위거든.
"오빠 일어나 빨리~ 국 식겠어 빨리 나와요" 이런 식으로 존댓말/반말 섞어쓰는데
친구가 우리 커플 보더니 특이하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여따 물어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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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뭐라 지껄이든 신경끄라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나보다 남친이 2살 위거든. "오빠 일어나 빨리~ 국 식겠어 빨리 나와요" 이런 식으로 존댓말/반말 섞어쓰는데 친구가 우리 커플 보더니 특이하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여따 물어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