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나이는 32이고 난 29이야.. 만난지는 2년 가까이 되어가
애인은 학력도 좋고 대기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투자해서 지금 순자산이 6억 가까이 있어
난 진짜 이 부분이 너무 존경스러웠고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고 내 돈은 아니지만 정말 든든하다 생각했는데
어제 같이 저녁 먹다가 직장을 이제 관둘거라는거야..
그래서 뭔소리냐고 말하니까 배당주를 사겠대.
그럼 한달에 200~300은 들어온다며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데..
그 말 하는데 애인 정말 행복해보이더라고..
그래서 우리 결혼에 대해 얘기하니 어차피 200~300 들어오는데 크게 걱정할거 없다고
너도 일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된다고 말하더라 어차피 시간 지나면 점점 불어나서 괜찮대
난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하.. 머리만 아프더라..
친구들에게는 내 애인 괜찮은 사람이란 프레임 있어서 고민도 얘기 못하겠고..
너무 어렵다..
어차피 매달 돈 들어오는거면 일하는거랑 마찬가지니까 결혼해도 괜찮겠지?..
애는 아직 서로 고민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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