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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오랜 기간 일하고 있고, 그동안 정말 큰 실수는 없었는데
요즘들어 큰 실수들이 생기고 있어 한번 실수들이 생기니까 자꾸 생기고 자기혐오가 들어
요즘 자꾸 남이 한말을 까먹고, 머리 회전이 잘 안돼
젤 중요한건 아 이거 해야지 하고 까먹을때가 많아
또 보고서나 이런 작업할 때 숫자를 실수하곤해
요즘들어 큰 실수들이 생기고 있어 한번 실수들이 생기니까 자꾸 생기고 자기혐오가 들어
요즘 자꾸 남이 한말을 까먹고, 머리 회전이 잘 안돼
젤 중요한건 아 이거 해야지 하고 까먹을때가 많아
또 보고서나 이런 작업할 때 숫자를 실수하곤해
그리고 집에 오면 우울해지고 가끔 회사에서 업무하다가 딴생각이 나기도해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사람들이 재미없거나 흥미없는 얘기하면 아예 딴 생각해
어릴때부터 책을 끝까지 읽는걸 힘들어하긴 했어..
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