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너무 벌렁 거린다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산책겸 돌아다니는데
뒤에 어떤 아저씨 한분이랑 같이 걷는데
별생각 없었거든 근데 거리가 좁혀지면서
갑자기 몇살이냐고 속삭이시는거야
좀 무서워서 그냥 못들은척하고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그 아저씨가 따라오다가 자기 차 타를 타길래
지나가면 가야지 했는데 그 차를 타고 내 옆에 졸졸 따라다니면서 번호 주면 안되냐고 따라다녔어….
인터넷 썰이나 릴스처럼 도망가게 개발광 미친척 하고 싶었는데 막상 내 일이 되니까 너무 무서워서 말 한마디가 안나오더라
집오는 내내 계속 그 차 있는지 둘러보게되고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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