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자꾸나암보험가입시키려해ㅜ

엄마가 엄마 돈내고가입시키려하는데 ;문제는 나 정신과 1~2년전에 다녓다는걸 엄마가몰라서 ㅜ 말할생각도없는데 어카지 이미 정신과 가기전에 실비랑 암보험 들어져잇엇어서; 보험 또 들려할지몰랏는데 하지말래도 설계사분이랑 컨택햇는지 자꾸 나보고돈내라안할건데 왜 싫다하냐하고 하 ㅜ

[익인1]

뭔말인지도통모르겠네

[익인1]

암보험이있는데 또 들려고한다고?

[글쓴이]

근데 나 정신과이력있는걸 가족이 모르는상황

[글쓴이]

엄마가 암보험 내거를 ㅇㅇ 하나있는데 보장되는거약하다고 또 들으려해

[익인1]

엄마지인분한테 드는거야? 그런거면 추천해주면 걍 너가 든다고하지

[글쓴이]

보험들때 정신과이력잇으면 고지해야하잖아 난 보험들맘이없어

[익인1]

내말은 진짜 보장이 별로라 들어야하는거면 엄마통해서 들지말고 니가 들으란거임 이력 공개하기싫으니까

[글쓴이]

보장내역을 엄마가 확인하고 들고싶어하는거 같은데 엄마가 추천받은 보험을 내가 직접 들려하면 정신과이력있으니까 가입불가일거라 왜 가입안되냐고 엄마가 따지면 설명을못해ㅜ

[익인1]

그럼 걍 무지성으로 싫다 나도 성인인데 알아서하겠다 하는 수밖에

[글쓴이]

1에게
내주민번호가져가서 강제로하려는거같은데 망햇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