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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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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엄마만큼 잘 키울 자신이 없어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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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임신기간 중에 몸 아플거같은거랑 커리어에 지장가는거..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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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픈 게 너무 싫고 몸 상하는 것도 싫음
애 때문에 내 인생 낭비되는 게 싫음 노는 게 재밌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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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병 물려줄것같아서...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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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사람이 덜 됨
근데 사람을 낳아서 키워야한다? 불가능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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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애를 애초에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윗댓말처럼 우리 엄마처럼 아끼고 잘 키워줄 자신도 없고... 엄마 말로는 니 새끼면 이뻐 보일거라는데 잘 모르겠음 이런 불확실성을 안고 내 몸 갈고 고통 감내하고 일 못하면서까지 낳을 필요가 있나 싶다 애초에 몸도 약한 편인데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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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교정한 거 틀어질까 봐
안 그래도 정수리쪽 모발 수 별로 없는데 더 휑해질까 봐
임신 출산에 따르는 힘듦과 고통의 수준의 정보를 많이 들어서
2n년 전에 마지막으로 애 낳은 우리 엄마가 아직도 변비에 시달리고 있어서(참고로 토끼류임)
내가 원래도 맵고 짠 걸 좋아해서
내가 취미가 너무 많아서 그걸 못 하니까
아직 집도 없는데 애가 생기면 집 마련이 더 늦어질까 봐
원래도 애 돌보는 걸 그렇게 안 좋아함
기타 등등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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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사는게 행복하지 않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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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싫어서 몸안좋아져서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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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한국 망할거같은데 나 죽고도 계속 살으라고 하기 좀 미안함
그리고 내가 사람하나 만드는건데 잘 못할거 같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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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외모정병 있어서 글고 보여지는 직업이라 몸 망가지면 진심 우울증 올 거 같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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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공황장애 있는데 임신하다가 더심해질까봐 그리고 출산때 이러다 진짜 죽을거같은 생각도 들면 낳을수있을지 모르겠어... 약 끊을수도 없을거같고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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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픔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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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배속에 있는 거부터 낳는 과정까지 굳이 겪고 싶지 않고 애 키우면서도 엄청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서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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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지금 확실한 행복이 더 좋아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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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임출육 아무것도 안 궁금하고 하고싶은 마음도 없엉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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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정신병 있어서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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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돈 없고 몸 망가지는거싫고 애를 위해 내 남은 인생 바치기 싫어
그리거 애기 싫어함 귀엽지도 않고
울고 떼쓰고 그러면 감당못함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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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시끄럽고 귀찮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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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무서워 ㄷㄷ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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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서른 너머까지 케어 못 하겠음...일단 태어나면 30이상은 독립 못하고 품 안에서 사교육비 부어가면서 키워야하는데. 그리고 행복하라고 못하겠음. 당장 나도 안 행복함. 더 잘 살기위해 일한다기 보다 일단 태어났고 아프기는 싫고 생존본능으로 살게 되고 죽지못해 사는 느낌이라...이런 삶 물려주기 싫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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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내가 통제광이라 애 낳으면 애 가둬놓고 키울까봐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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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몸 안좋아지니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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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여기댓글에 다 있음.. 내몸이 안좋아서 병 물려줄것같고 우리엄마를보니까 난 힘들게 안살고싶음 ㅠ 그리고 몸안좋아지는것도 싫고 그냥 내몸 챙기기도 귀찮고 힘든데 애까지 못키울듯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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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몸 망가질 거 같고 애기 키울 체력 없어 손목 저릴 거 같고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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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 닮았으면 여러모로 모성애가 안 생길 것 같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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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삐뚤게 자랄까봐 무서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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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책임지기 싫어서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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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잘 키울 자신 없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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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일을 지금처럼 하기 힘들거같아서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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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몸상하는 거 무서워서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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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걸 대물림하고 싶지 않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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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만큼 모성애가 없을거같아ㅠ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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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내가 한 인격체를 행복하진 않더라도 평범한 삶을 채워 줄 사람이 아니어서 낳고 싶지 않아 내가 부족한 걸 알아서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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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아픈 아이 낳을까봐....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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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한 인격체의 삶을 책임지는 게 싫어서
몸 상하는 거 싫어서
애 낳아도 좋은 점이 뭔지 딱히 잘 모르겠어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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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1. 낳을 때 진짜 아파
2. 아기 잘 키우는 게 힘든 일이어서
3. 나중에 왜 태어나게 했냐고 원망들을까봐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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