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카페 자주가는곳 있는데 매번 점심시간 지나고감 배달이랑 매장 밀리면 바쁜거 알겠는데
매번 너무 말투가 불친절해서 가기 싫음 손님이랑 바락바락 소리치면서 싸우는것도 봄
그리고 내가 키오스크에 누르면 그거 보고 주문 안들어가도 바로 만드는데 핫이랑 아이스 잘못 눌러서 취소하면 다 만들고 다시 만듬 그냥 좀 천천히 하지
그리고 바쁠때 베이커리 시키면 말투 겁나 딱딱하고 힘들다는 티 팍팍 내면서 30분이상 걸려요 이럼
오늘도 그래서 이제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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