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마다 계약 갱신하는 알바인데 이렇게까지 길게하는 알바는 처음이라 퇴직금 정산에 대해 잘 몰라서 물어봐 ㅠ!
재계약 여부 여쭤보실때 그만둔다고 말하는건 다른 인력 구할 수 있는 기간이 촉박해서 ㅠㅠ 보통 그만두기 4주전에는 말해줘야할 것 같더라고..
근데 너무 일찍 말하는거같아서 혹시나 남은 일자 다 채우기 전에 그만나와도 된다고 할까봐,,! 아님 이게 구두도 아니고 근로계약서까지 적는 알바니까 상관이 없을까?
기간 촉박하게하면서 말씀드리기에는 좋으신 분들이었어서 좀 그렇고 ㅠㅠ 퇴직금은 받고싶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니,,! (아님 1년 딱 했다고 퇴직금 받는게 아니라 일년 하고 한번 더 계약했을때 그만둬야 받을 수 있는건가,,?! 갱싱할때마다 젤 처음날에 근무했던 날보다 만료날짜가 하루씩 늘었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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