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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

사회적 체면이란게 있고, 거기선 대통령 부하고 수구려야하는 위치인거 맞는데

결국 원래 일터 돌아가면 한 기관을 대표하는 기관장급~부,과장쯤 되는 사람들이고, 집으로 돌아가면 이웃이고 가족구성원인데 그렇게 공개인 자리에서 뭐라하는 거 좀 불편함... 사실 기관과 대통령사이 유선이나 서류로 충분히 확인할 수도 있고, 장관이 보고를 하던 장관실에 대통령이 가서 보고를 듣던 1:1로 하면 상세히 얘기 나눠서 파악 좀 하고. 어떤 부족한 점이 있었고 반성이 있고 그런 부분이 막중한 내용이 아니라면, 기관 홈페이지에 팝업 같은 걸로 사과문 띄우고, 기자회견을 열어서 기관장 사과나 상황보고를 할 수도 있는 건데..지금 방식은 약간 사회주의 인민재판의 초기 단계같은 느낌..?

물론 그 공무원이 미성년자, 아기는 아니긴 한데...애들도 마트나 식당에서 혼낼 때 행인들 눈에 안 띄는 곳, 혹은 행인들을 등지게 하고 혼내라 그러잖아. 혼나는 이유 그 자체로 혼나거나 책임을 묻는 거 이상으로 전국민한테 대통령한테 고개 쩔쩔매는 구도라...대통령의 리더쉽, 카라스마를 강조하누 도구처럼 느껴져서 좀 불쾌함.

물론 대답 잘 하면 좋지. 누구나 만족스럽고 스타처럼 언론에 반짝 띄워지기도 하고. 근데 내가 공공기관에 근무했던 경험상 기관장이 모든 일을 다 파악하긴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중간에 전결로 처리되는 일들도 많고, 계획이랑 다르게 흘러가서 뒤늦게 수습치던 중에 불려나가면 진짜 어디 기댈 구석도 없고 ㅈㄱ 싶을 듯...

사실 공무원 사회에서도 감봉이나 정직, 승진, 전근 등 문책, 징계하려면 할 수 있는데 걍 사회적 굴욕을 줘서 아래로 기게, 못살게 구는 느낌.

저런 문화가 당연시 되서 사기업 이사회도 아니고, 말단까지들어오면  진짜 살기 힘들듯...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느낀 적 있어. 내가 직장인 되고 그 불편한 느낌 느끼는 듯...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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