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세르기 코르슨스키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여 논란이 됐으며, 러시아 침략 전쟁 피해국인 우크라이나 외교관이 가해 전범들이 합사된 곳을 참배했다는 비판과 함께 한국과 중국 등에서 반발을 샀고, 대사관은 결국 해당 SNS 게시물을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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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세르기 코르슨스키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여 논란이 됐으며, 러시아 침략 전쟁 피해국인 우크라이나 외교관이 가해 전범들이 합사된 곳을 참배했다는 비판과 함께 한국과 중국 등에서 반발을 샀고, 대사관은 결국 해당 SNS 게시물을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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