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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8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인턴에서 이제 정규 전환 됐는데
그냥 하루에 두세번씩 ㅈ살하고싶다는 말을 달고 살아
취업 급해서 스타트업 갔는데
일 강도 빡세고 회사 분위기 개판인건 맞아 상사도 쓰레기고

나는 1년 넘게 취준하면서 공황 증상 등등으로
병원도 다니고 상담도 여기저기 받고있다가 나아지는 중인데
애인한테 내가 힘들다는 얘기 하면 결국 돌고 돌아 자기가 더 힘들다로 귀결돼서
그냥 내가 이정도인지는 아직 얘기 안했어

이런 입장에서 애인이 하루에 두세번씩 나 우울증같다, ㅈ살하고싶다
두달째 이런 말 입에 달고 다니니까
솔직히 저거 엄살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지금 상황이 안 좋아서 주변 사람 힘든게 안보이는건가 싶기도 하고
헤어지자니 멘탈 더 갈릴 것 같고
이래저래 답답하구만

제대로 데이트 한지도 오래고
만나면 하는 얘기가 회사 욕밖에 없어서 축 쳐지고
제목관 다르게 좀 한탄 글이 돼버렸네
인생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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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해드리자 처자식먹여살리기 빡세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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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엥 애인한테 뭔 저런말을 대놓고 하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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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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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시기가 적응도 힘들고 제일 힘들때같긴한데 네얘기하면서 같이 병원상담 진지하게 권유해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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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거지같은 회사 들어가면 진짜 죽고 싶은 생각 잔뜩 듦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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