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에서 너무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은 상황에서 새회사로 바로 환승이직하게 됐는데
새직장 사람들은 좋아보이는데 뭔가 자꾸 나만 못어울리고 남 눈치보게 돼 미치겠어
바로 이직을 할게 아니라 정신과나 상담을 갔어야했나 싶어
전에는 말도 원래 또박또박 잘 말했는데 이젠 말도 목 막힌 듯이 잘 안나오고 말끝도 흐리게 돼
나랑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사람들은 남들이랑 또래랑 잘 어울리는데 나는 왜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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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사에서 너무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은 상황에서 새회사로 바로 환승이직하게 됐는데 새직장 사람들은 좋아보이는데 뭔가 자꾸 나만 못어울리고 남 눈치보게 돼 미치겠어 바로 이직을 할게 아니라 정신과나 상담을 갔어야했나 싶어 전에는 말도 원래 또박또박 잘 말했는데 이젠 말도 목 막힌 듯이 잘 안나오고 말끝도 흐리게 돼 나랑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사람들은 남들이랑 또래랑 잘 어울리는데 나는 왜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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