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는 대졸에 중견 다니고
35살 남자는 중퇴에 중소다님
이사 온지 얼마 안된 울 옆집이 저 여자애네 집인데
내 결혼 물으면서 자기딸은 결혼시킬거라면서 저랬다는거야
내가 저거 듣자마자+그 남자 집앞에 온거보고 인상 보자마자(찐따상 키작남) 울엄마보고
옆집이랑 되도록 말도 섞지 말라 그랬거든?
얼마나 딸을 안아끼면 저걸 그냥 두나 싶어서...
그리고 저 연애에 뭐라도 말 얹으면 나중에 탓할거같음
하여간 뭔가 집안 분위기 좀 보통은 아닐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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