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집에서 아파서 거동도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는데 남자가 보살피지도 않고 심지어 여자가 병원 데려가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똥오줌도 그자리에서 싸게만들어서 썪어서 구더기까지 생기게하고 그동안 냄새가 엄청 심했을텐데 몰랐었다는게 말이안됨 냄새도 냄새지만 눈으로 보면 썩어서 구더기 생기고 심각한거 뻔히 알텐데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있지? 이해가안감 본인이 못돌보겠으면 119라도 부르면 알아서 병원 데려갈텐데 왜 그런걸까? 일부로 방치해서 죽게 만든것같음 그런거 보면 남자가 여자 모르게 바람핀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듬 암튼 이해가안가는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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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아직 안먹어본사람